호아킨 니만은 LIV 골프가 문을 닫을 경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LIV 골프에서 통산 상금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호아킨 니만은 최근 인터뷰에서 LIV 골프가 문을 닫을 경우 PGA 투어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22년 LIV 골프 합류 이후 7승을 거두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톱10 한 차례에 그쳤다. 현재 LIV 골프에서 통산 상금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존 람에 이어 1000억원이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니만의 PGA 투어 복귀 가능성은 불투명하며,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의 결정이 중요하다. 니만은 디섐보나 람과 같은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 복귀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