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고, 멕시코 팬들의 환호에 감사하며 3일간의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 이번 콘서트가 멕시코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많은 현지인들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고 환영 인사를 건넸고, 멕시코 정부는 방탄소년단을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하며 기념패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함을 표했다. 현지 언론은 이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보도했으며, 방탄소년단의 3일간의 멕시코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약 1억 750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