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간호사에게 ‘호흡 걸으면?’ 물어…임종 직전까지 개그

📺 예능 😔 부정 스포츠서울 2026-05-11
코미디언 김동하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故) 전유성이 목요일에 세상을 떠났으며, 월요일에 방문했을 당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전유성이 간호사에게 ‘호흡이 너무 빨리 뛰어서 관리 잘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자 ‘좀 호흡이 걸으면 안 될까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동하는 전유성이 마지막까지 개그를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동받았으며, 그의 유쾌한 모습에 배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유성이 웃기려고 발악하지 않고, 그냥 하는 것 자체가 멋있었다고 평가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9월 전북대학교병원에서 폐기흉으로 치료를 받던 중 76세로 별세했으며, 후배 개그맨들이 그의 납골당을 찾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관련 인물: 김동하전유성신동엽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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