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아버지의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SNS에 ‘많은 분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하셨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소속사는 지난 6일 부고를 알렸으며, 강승현은 ‘독전’, ‘챔피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다. 그는 “사랑합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덧붙이며 슬픔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