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시작 전, 갑작스러운 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이 2시간이나 늦춰지면서 팬들과 선수 모두 불편을 겪었다. 비가 그치지 않아 경기장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두산 관계자는 "경기장 관리팀이 비를 대비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비가 내려 잔디에 물이 고였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경기 시작 시간을 2시간 늦춰 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