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 어떻게 서울대 나온 배우와 같냐?’…사미자에 평생 한이 된 ‘학벌’

general 😔 부정 스포츠서울 2026-05-09
원로 배우 사미자가 과거 촬영 환경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회상했다. 제작사가 ‘고졸’이라는 이유로 서울대 나온 배우와 똑같은 출연료를 제시하며 사미자를 모욕했다는 것이다. 당시 사미자는 눈물을 흘리며 제작사의 발언을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사미자는 제작사의 모욕에 굴하지 않고 중국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하며 자기 개발에 힘썼다. 그녀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고졸이 어떻게 서울대 나온 배우와 같냐?’라는 제작사의 질문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김영옥, 남능미와 함께 출연하여, 상을 받은 후 출연료나 등급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의 어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관련 인물: 사미자이순재김영옥남능미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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