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딸과 운동회에서 줄다리기를 하려고 했는데, 상대 팀이 잘 맞아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비는 딸에게 ‘이기고 싶으니까 줄을 감아서 땡기세요’라고 외쳤지만, 딸들은 과자를 먹는 데 정신이 팔려 승리를 제대로 칭찬하지 못했습니다. 비는 승리 후 세레머니를 하고 무대 올라갔지만, 딸들이 과자를 먹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아근진’ 방송에서 공개된 귀여운 에피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