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두산 팬 야유 속 SSG 첫 경기

⚽ 스포츠 😐 중립 스타뉴스 2026-05-10
김재환은 SSG 랜더스와의 잠실 3연전에서 두산 팬들의 야유 속에서도 활발한 타격으로 팀에 기여했다. 1루에 운집한 두산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타격에 상상 이상의 야유가 쏟아졌지만, 그는 2안타와 1홈런을 기록하며 득점감에 기여했다. 이 감독은 김재환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겠는가’라는 질문에 ‘선수를 보호하는 게 첫 번째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김재환과의 승부에 힘이 들어갔다고 토로하며, 팀 내에서의 끈끈한 관계가 야유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인했다. 김재환은 2008년 두산에 입단한 이후 18년 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계약 후유증으로 두산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SSG로 이적했다. 이제 그는 SSG의 핵심 선수로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관련 인물: 김재환이영하이숭용
출처: 스타뉴스 (sta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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