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한화 이글스전 시구 및 시타에 참여한다. 다연이 시구를 맡고, 히카루가 시타에 참여하며,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플러는 ‘CRACK CODE’ 8집 미니 앨범 발매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배동현과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설 키움과 한화전에서 팬들을 응원한다. 배동현은 키움에서 한화로 이적한 후 8경기에서 4승을 기록했고, 류현진은 한화에서 키움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을 앞두고 있다. 키움은 13승 1무 23패로 리그 10위, 한화는 16승 20패로 리그 7위로, 3연전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