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백상 임팩트 어워드 수상, 문화의 힘 알렸다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1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24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구찌 임팩트 어워드 부문을 수상하며 문화의 힘을 보여주었다. 누적 관객 1680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단종의 유배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모두가 알고 있지만 역사는 숨기려 했던 그의 서사를 최초로 스크린에 꺼내 전 국민들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장항준 감독은 수상 소감을 밝히며 유쾌한 인사를 전했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영화는 극장 부흥과 영월 관광 등 스크린 안팎으로 사회적 현상을 일으키며 영화의 힘을 넘어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상예술대상은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하여 ‘3학년 2학기’, ‘사람과 고기’, ‘세계의 주인’ 등 총 5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백상예술대상의 특별 기획인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인물: 장항준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김민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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