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화센터가 5월 15일부터 루프톱 야외 영화관 ‘스카이시네마’를 운영한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영화, 청춘영화, 고전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며, 시민 참여형 영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6월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되며, 성인 관람료는 7천원이다. 센터는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스마트폰 영화제작 과정 및 충무로 골목 산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센터 건립을 계기로 충무로 일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인근 음식점과의 협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영화센터는 개관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 영화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