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멕시코 대통령 클라다 마리아 쉬나부마의 집무실인 국립궁에서 5만 명의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넴다. 특히, V는 간단한 스페인어와 영어로 ‘멕시코 팬들을 만나 정말 기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RM은 ‘멕시코 팬들의 열기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BTS의 3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멕시코 팬들은 콘서트 티켓 예매가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통령 쉬나부마 또한 BTS의 공연을 멕시코에 정식으로 초청하며 팬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 이번 방문은 BTS와 멕시코 팬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