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계속된 임신 실패와 이를 의식하는 주변인들의 시선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자 채취를 여러 차례 받았으나, 몸과 정신이 만신창이가 된 후에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 보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다. 특히 아기 돌잔치에 대한 질문이나 임신 사실에 대한 의심을 받는 상황이 더욱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채리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배려가 배제는 아니라고 위로하며, 채리나에게 힘을 주었다. 채리나는 감동한 채로 출연료를 포기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