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에 힘입어 그의 대표 앨범 2장, '스릴러'와 '넘버 원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빌보드는 이 기록이 마이클 잭슨에게 11번째 '톱 10' 앨범이며, 1970년대 이후 솔로 가수로서 10년마다 최소 1개의 '톱 10' 앨범을 배출한 것은 그를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임스 테일러와 함께 5위로 꼽았다고 밝혔다. '스릴러'는 6위, '넘버 원스'는 5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톱 10'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나타난 결과이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7위를 기록했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