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LA 다저스에 합류하여 7일(미국 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2-2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7회에 기록한 3루타는 332일 만에 기록한 장타였다. 김혜성은 전날 선발에서 빠졌지만, 멀티히트로 타격 감각을 회복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활약과 앤디 파헤스의 3홈런을 힘으로 승리하며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