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4번타자 신지호…우승 후보 충암고, 도개고와 16강전서 5회 콜드게임 승

⚽ 스포츠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0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의 2학년 신지호 선수가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도개고를 11-0 콜드게임으로 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신지호는 2타수 2안타 1타점 1사구로 활약하며 멀티 히트를 기록, 팀에 득점력을 더했다. 지난해 4번타자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던 신지호는 ‘4번타순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다짐하며 명문 충암고의 4번타자로서 반등을 예고했다. 충암고는 13일 대구상원고와 8강전을 벌인다. 대구상원고는 이날 16강전서 경기항공고를 9-5로 제압했으며, 타선은 12안타로 도개고 마운드를 두들겼다. 대전고는 12일 청담고와 8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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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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