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염혜란의 수상을 기대했던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성민은 염혜란의 수상을 미처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염혜란은 유쾌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박찬욱 감독 역시 공정한 심사를 칭찬하며 농담을 던졌다. 염혜란은 이성민의 발언에 대해 ‘이해해라’며 덧붙였다. 이로써 신세경의 수상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