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은, ‘은밀한 감사’에서 선명한 존재감

🎬 드라마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0
배우 김시은이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주인아의 어린 시절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주인아가 겪은 불륜녀의 딸이라는 낙인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물의 감정선을 잇는 데 성공했다. 특히, 미술학원 단상에 오르는 장면에서 수치심과 두려움, 뒤늦은 후회와 이해를 담담하게 연기하며 신혜선이 연기하는 인물의 과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앞서 ‘나의 해리에게’에서도 김시은은 신혜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 인물: 김시은신혜선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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