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선수가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창원 국제여자투어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며 2주 연속 국내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궈메이치와 짝을 이뤄 장가을-장한나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2018년 한나래-이소라 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백다연은 시즌 ITF 대회 복식에서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단식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장한나에게 패했습니다. 백다연은 통산 복식 우승 횟수를 13회로 늘리고, 단식 우승 횟수는 9회로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