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진 감독도 일어섰다…‘오해’ 끝난 뒤 ‘잘해’ 감동, ‘기립박수’

🎬 드라마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0
이응진 감독이 연극 ‘오해’ 공연을 관람한 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극찬했다. 그는 ‘작품이 결코 쉽지 않은 고전임에도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각색되고 연출됐다’고 평가하며, 특히 무대 위 휠체어 하나를 엄마, 딸, 오빠, 새언니가 각자의 방식으로 사용하며 인물의 서사를 쌓아가는 디테일과 처절한 장면들을 칭찬했다. 배우 이주화의 연기에 대해서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거침없이 무대를 주름잡는 모습이 무섭도록 아름다웠다’고 칭찬하며, ‘진실의 힘’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오해’가 인간의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드는 작품이며, 배우 이주화는 ‘샛별’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연극은 5월 31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관련 인물: 이응진이주화최원석강선숙지근우정중헌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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