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녀부 6개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하며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캐피탈의 레오는 8억원에, GS칼텍스의 실바는 4시즌 연속 팀에 남게 된다. 한국전력,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역시 기존 선수들과 계약을 맺었다. 반면 대한항공,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삼성화재는 드래프트에서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인수 주체 부재로 트라이아웃 불참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