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볼넷-볼넷, 152km 강속구도 의미 없었다…KBO 최초 日 좌완, 최악의 데뷔전

⚽ 스포츠 😔 부정 OSEN 2026-05-09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인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는 9일 잠실 경기에서 최악의 데뷔전을 치렀다. 3이닝 동안 6피안타, 6볼넷, 6실점하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특히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알렸고, 이후에도 무사 2, 3루 위기, 1타점 희생플라이, 투런홈런 등 연이어 실점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투구수 78구 동안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까지 나왔지만, 직구 비율이 48.7%에 불과했다. 이숭용 감독은 긴지로의 데뷔전 불안을 우려하며 다음 등판에서의 개선을 기대했다. 긴지로는 KBO리그 최초의 좌완 일본인 선발 투수라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관련 인물: 히라모토 긴지로이숭용박찬호박지훈박준순카메론김민석강승호이유찬정수빈윤준호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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