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유해진 배우가 영화 부문 대상을, 류승룡 배우가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킹스워든’은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더 킹스 맨’은 드라마 부문에서 류승룡 배우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유앤써칭ELSE’는 넷플릭스 드라마로, 두 여성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대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의 박보영 배우는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 ‘우리들의 과도한 사랑’의 현빈 배우는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으로 영예를 안았다. 코미디언 이수지 배우는 여자 예능인상, KIAN84 배우는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더 원더 코치’는 한국 배구 영웅 김연규 선수와 함께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출처: Korea JoongAng Daily(koreajoongangdaily.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