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엑스가 김태윤과 김형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KT를 2-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1라운드 EWC 선발전에서 승리한 후, 정규 시즌 2라운드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승을 기록했다. 초반 KT가 아리-바이로 미드 정글을 꾸렸지만, 피어엑스는 리산드라를 선택하여 카운터 픽을 선보였다. 13분 경 봇 한타에서 김태윤의 케이틀린 플레이가 결정적이었고, 이후 스노우볼을 굴리며 빠르게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 승리로 피어엑스는 4승을 기록하며 브리온과 농심을 따라붙는 8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