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선수는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구 삼진, 5회 헛스윙 삼진, 8회 땅볼로 각각 물러나며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 선수와 함께 0-6으로 완패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다. 송성문 선수는 빅리그 데뷔 후 3경기 동안 6타수 2안타 타율 3할3푼3리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마이클 맥그리비 선수가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에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