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영국 뉴스통신사 로이터는 방탄소년단의 총 수익이 약 18억 달러(2조 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와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와 비교될 만한 규모이다. 소속사는 멕시코 공연으로 이미 1억 750만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공연,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는 전 세계 팬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