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참여한다. 뉴욕타임스 자회사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사는 FIFA와 계약을 체결하여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앞서 정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리사는 걸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솔로 싱글 '라리사'로 K팝 최고 성적을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