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용의 1주기가 돌아왔다. ‘뽀빠이’로 국민을 사랑했던 그는 KBS ‘전국노래자랑’과 MBC ‘우정의 무대’를 이끌며 567명의 어린이 심장병 수술을 지원한 1973년 한국어린이보호회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인은 마지막으로 용인공원 자연장을 선택했으며, 그의 헌신과 사랑을 기리는 자연장 공간으로 조성되어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재단법인 용인공원 측은 그의 헌신적인 삶을 기리는 자리임을 밝혔다. 배우 고 윤석화, 고 김수미, 고 강수연 등도 함께 안치되어 추모의 자리를 빛내고 있다. 고인의 따뜻한 이야기와 추억이 이곳에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