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반환점을 맞으며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6회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전국 가구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태주 형사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새로운 단서를 찾고 있다. 특히, 생존 피해자의 진술을 통해 범인이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의 절친 서지원임을 알게 되면서 수사는 더욱 복잡해진다. 서지원은 함정 수사 현장에서 구조된 생존자 김미연의 진술을 통해 6차 피해자 최인숙의 시신을 찾아 그녀의 어머니에게 돌려보내며 활약한다. 강태주는 이기환을 용의자로 의심하지만, 혈액형 불일치로 인해 의구심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이기범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의 거짓 진술이 드러나면서 임석만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수사의 방향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허수아비’는 7회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ENA와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