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주연의 로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초반에는 성우석 배우의 연기력과 설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캐릭터의 내면과 감정 구조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변화했다. 현재 시청률은 11.2%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눈물의 여왕’이나 ‘사랑의 불시착’과 비교했을 때 다소 완만한 상승 곡선이다. 드라마의 성공 여부는 마지막 4회에 달려 있으며, 작품성에 대한 최종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화제성을 확보했지만, 기대만큼의 시청률 반등을 이루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