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배우는 영화 '만약에 우리'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레드카펫에서는 홀로 버건디 레드 드레스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구교환 배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든든한 지원을 받았다. 또한 데뷔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이날 그녀의 드레스는 과감한 슬릿과 백리스 디테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