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부문 연기상 초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지난해 뮤지컬 ‘비틀쥬스’를 통해 블랙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유쾌하고 기묘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준수는 "평소 TV로만 보던 백상예술대상에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을 통해 참석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 수상은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꾸준한 도전,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현재 ‘데스노트’ 공연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일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으로도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