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아내의 나경원 의원과 닮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화제를 만들었다. 행사 중 추 후보는 아내와 나 의원을 함께 세워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두 사람의 외모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 또한 추 후보를 제부라고 칭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는 두 사람의 닮은 모습에 놀라움과 함께 박수와 칭찬이 쏟아졌다. 이번 해프닝은 추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