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 측이 최근 해외투어 콘서트에서 팬을 대상으로 무급 스태프 구인 공고를 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고는 팬심을 이용한 노동 착취 논란을 야기했으며, 작성자는 무급 조건을 명시하며 팬들의 지원을 유도했다. 하지만, 해당 모집은 이미 마감된 상태이다. 우즈는 오는 6월 독일, 프랑스 등에서 월드투어 ‘Archive 1’을 개최할 예정이며, 소속사는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