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엄태구는 과거 3인조 그룹 트라이앵글로 활동하며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그룹은 해체되었다. 그는 ‘와일드씽’에서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그룹 멤버 역할을 맡아, 무모한 도전을 암시하는 모습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6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