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선수 부모 항의까지…'유치원' 라커룸 위기

general 😔 부정 OSEN 2026-05-08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2025-2026 시즌 내내 사비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나고, 선수단 불화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등 내부적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 부상 진단 과정에서의 의료 실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몸싸움, 주드 벨링엄과 음바페의 충돌 등 연이은 사건들이 팬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최근 훈련장에서 선수 부모가 구단 회장에게 전화 걸어 아들의 출전 시간 부족을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코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구단 내부의 정보 유출 문제와 리더십 부재를 지적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위기를 '끔찍한 해'로 평가했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단의 프로답지 못한 태도에 '유치원' 선생님이 된 거 같다고 탄식하며 떠나갔고, 그의 경고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관련 인물: 알론소페레자벨링엄음바페발베르데추아메니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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