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1군 복귀전 최악의 투구…4사구 3개·2안타 4실점

general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07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7일 광주 KIA전에서 1군 복귀전 최악의 투구를 기록했다. 9회말 경기 막기 위해 올랐지만,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4사구 3개, 2안타 4실점으로 7점 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이는 11-4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며, 김서현의 시즌 평균자책은 12.38까지 치솟았다. 한화는 결국 쿠싱을 넣고 경기를 마감했다. 김서현의 부진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졌는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김영웅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히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한화는 김서현의 멘탈과 경기력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까지는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김서현의 불안정한 모습은 한화의 불안한 미래를 암시하는 듯하다.
관련 인물: 김서현김경문쿠싱윌켈 에르난데스문동주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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