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2년 연속 챔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1, 2차전 합계 6대 5로 승리하며 챔스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벤치를 지킨 이강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반면, 김민재는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에서 패했지만, 대표팀 훈련 합류에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증상으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유심히 지켜볼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고지대 훈련에 큰 어려움 없이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