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의 김영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손주의 교통사고 피해 경험을 공개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2015년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손주가 크게 다쳐 척추 손상을 입었고, 김영옥은 손자를 돌보며 1년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딸이 제일 걱정된다. 손자가 아무 일 없이 버텨주길 매일 기도한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건강한 두피 상태를 자랑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춤을 추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은 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나문희가 ‘이제 언니 자신을 위해 살아’라고 하는데 어떻게 나만 위해 사냐. 가족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며 가족애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