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얼굴 도용 소송

🎬 드라마 😔 부정 스타뉴스 2026-05-07
페루 원주민 출신 배우 코리안카 킬처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킬처는 2005년 영화 '더 뉴 월드'에서 포카혼타스 역을 맡았는데, 카메론이 LA타임스에 실린 킬처의 사진 속 얼굴 특징을 추출해 '아바타' 네이티리 캐릭터의 기초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고소장은 카메론이 14세 소녀의 얼굴 생체 정보를 가져와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단 한 번도 소녀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카메론은 인터뷰에서 네이티리 스케치 앞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이 네이티리의 초기 영감이었다'고 밝혀 논란을 더욱 키웠다. 변호인은 이는 영화 제작이 아닌 절도 행위라고 비판하며, 카메론과 디즈니 측의 공식 입장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
관련 인물: 제임스 카메론Q'orianka Kilcher
출처: 스타뉴스 (sta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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