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의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중 아내의 나이를 묻자 33세라고 답하자, 이호선은 "왜 66세 먹은 여자처럼 살아요? 오히려 99세 된 여자 같기도 해요"라며 아내의 생기 잃은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아내가 느끼는 공허함이 학대받았던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안 느끼는 거예요. 일부러"라며 아내의 심리가 단순한 부부 갈등을 넘어선 학대의 영역임을 시사했다. 이호선은 아내의 현재 상태를 "산 사람인지 죽은 사람인지 알 수가 없어요. 영혼이 다 고갈된 상태"라고 정의하며 심각한 상황을 강조했다. 이러한 모습은 학대받았던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마치 기억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며, 학대받은 증거가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