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2년 만에 펼쳐지는 ‘남북 여자 축구 맞대결’인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20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 교류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아나운서가 고품격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한 여자 축구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남한 방문하는 첫 사례이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