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박계범이 6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되었다. 류승민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복귀한 그는 ‘처음 입단했을 때보다 더 긴장된다’며 복귀전 선발 출장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퓨처스 시절 동료들에게 연락하며 실감을 느꼈고, 새로운 팀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상대 팀인 키움 히어로즈는 공격력이 뛰어나며, 박계범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진만 감독은 박계범의 기본기와 1군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