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740일 만의 복귀 성공적…LG 불펜에 활력 더하다

⚽ 스포츠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7
LG 소속 김윤식이 740일 만의 복귀전에서 1이닝 무실점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등판한 김윤식은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병살타와 외야 플라이로 공 7개를 던져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김윤식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로, 입단 첫 시즌부터 4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에서 활약하며 준수한 성적을 냈었다. 2024년 5월 팔꿈치 수술 후 오랜 공백기를 겪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재활에 집중하며 다시 마운드에 복귀했다. 염경엽 감독은 김윤식을 일단 불펜 필승조로 활용하면서 팀 상황에 따라 선발로 활용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김윤식은 복귀전에서 팬들의 함성을 듣고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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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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