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함께 연기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작 상으로 유니콘 같은 연하남의 존재였어서 그런 것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은 있었습니다’라며 캐릭터의 인기에 대한 부담을 언급했다. 또한, 김고은과의 연기 도중 진실한 감정을 마주하며 배우로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은 누나를 보면서 현장에서 주연 배우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든가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를 알게 됐습니다”라며 “앞으로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