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중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포켓몬스터에 대한 애정이 깊어, 일본 정부의 비판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최근 상하이에서는 포켓몬스터 관련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움을 나타냈으며, 베이징에도 ‘원피스’ IP를 활용한 굿즈 매장이 문을 열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형 공연 취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행사들의 활발한 진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업계 종사자 장제 씨는 ‘중일 관계 악화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포켓몬스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