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7일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 막판 집중적인 수비로 뮌헨의 위기를 극적으로 막아냈다.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특히 후반 34분에 크바라츠헬리아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몸으로 막아내며 뮌헨이 추가 실점 위기를 벗어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독일 현지 매체들은 김민재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스포르트는 평점 3점을,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6.3을 부여했다. 풋몹 평점은 6.1이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경기 초반 흔들리는 뮌헨 수비를 불안에 빠져 요나단 타를 빼고 김민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김민재는 투입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안정감을 보여주었고,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뮌헨의 수비를 한 자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