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뮌헨의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케인은 득점력 면에서는 이미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리그 우승을 확정하고도 트레블을 노릴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는 경기 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DFB-포칼 결승전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뮌헨은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했지만, 케인에게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기에 이번 패배는 더욱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