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힙합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는 리더 현우 역을 맡아 헤드스핀을 직접 연습했다. 그는 ‘힙합 음악을 잘 듣지 않고 록앤롤을 더 좋아한다’고 털어놓았으며, 헤드스핀을 할 때 반 바퀴라도 더 돌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관객들이 짠하게 느끼면서도 웃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브레이크 댄스 연습 과정에서는 발을 땅에 잘 안 딛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반적으로 춤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