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영은 첫 주연작 ‘기리고’에서 육상 유망주 세아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2달간 국가대표 김국영 선수와 훈련하며 실제 육상 선수에 가까운 자세와 움직임을 익혔고, 약 10kg 체중 증량과 태닝 등 외형적으로도 캐릭터의 분위기를 구축했다. 특히 귀신에 빙의돼 목을 꺾는 연기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에 박윤서 감독은 ‘네가 세아 그 자체였다’는 극찬을 보내 극의 높은 평가에 힘을 보탰다. ‘기리고’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세를 입증했고, 전소영의 활약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